여행 2017.09.21 23:23

여수 밤바다 100배 즐기는 방법:: 미남크루즈 여행

 

 

버스커버스커의 여수밤바다 노래를 듣고 부터인가

 

 

여름밤 여수의 밤바다에 대한 로망 이라고해야할까

 

여수밤바다의 낭만에 젖어들고 싶을떄가 종종있다.

 

무작정여수로 간다하여 여수밤바다를 즐길수 있는것도 아니고

 

여수를 가서 밤까지 기다린다 하여 여수 밤바다를 낭만에 젖기도 쉽지 않다

 

조금은 여유롭게 그리고 편안하게 여수밤바다를 즐길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포스팅은

 

여수밤바다의 낭만과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는

 

미남크루즈 밤바다 유람선을 소개하고자 한다

 

 

 

미남크루즈는

 

금토, 7:30분 한타임밖에 없는

 

주말 밤바다를 즐기고싶은 관광객을위한 크루즈여행이라고 보면된다.

 

 

 

크르주를 타기전 포토타임 하나 가지고~~

 

미남크루즈에 탑승해본다~

 

 

함께온 친구와 즐겁게 셀카도 찍어보고

 

지금은 가을이라 해가 7시쯤 지지만

 

한여름에 갔던지라... 조금은 밤바다라 하기에 조금은 이른감이 없지 않아 있는듯 하다..

 

 

 

미남크루즈를 타고 보면

 

배안에 이렇게 포토존이 있어서

 

밤바다를 즐기기전 포토타임을 가질수 있다는 것 !!

 

다양한 포토존앞에서

 

서로 다른 포즈로 사진으로 기념을 남겨보곤 한다

 

 

 

 

역시 낭만여행에서

 

맥주는 빠질수 없는 친구가 되기도 한다

 

한캔씩 즐기는 맥주속에

 

살아가는 이야기

 

마음속 근심걱정들

 

꺼내 안주삼아 이야기를 나누고 훌훌 털어버리기도 한다...

 

 

 

 

배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보이는 풍경은

 

 

케이블카 해상케이블카를 소개했던 그 풍겅과 흡사 비슷하지만

 

케이블카에서 보던 풍경과 또 다르게

 

배를 타고 보는 풍경은 이렇구나 하고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다.

 

 

 

카멜등대도 하늘에서 보던 모습과

 

 

물위에서 보는 모습이

 

같은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다른체감으로 느낌을 전해준다

 

좀더 가까이 보이는

 

바다의 출렁이는 물결과 야간이라 조명이 들어온 모습

 

그 하나하나가 또 다른 풍경을 만들기 때문은 아닐까?

 

 

배가  출발하면서 부터 선장겸 가이드를 맡으신분의 목소리를 들으며

 

여수밤바다를 구석구석

 

이야기거리와 함께 즐길수 있도록 안내를 한다

 

간간히 들리는 흥겨운 음악소리

 

수많은 사람들

 

그 모든것이 어울어저 이루는

 

여수 밤바다의 풍경이다

 

 

 

북적북적이는 인파를 보며

 

사람들은 물위에 떠있는 우리를 구경하고

 

물위에 떠있는 우리는

 

북적이는 사람들을 구경한다

 

그렇게 서로를 구경하면서

 

힘껏 소리친다

 

"안녕"

 

그리고 그 소리가 들리는지

 

육지에서도 두팔을 흔들며 함께 인사한다

 

"안녕"

 

 

 

 

 

어둠이 깊어져가자

 

처음의 밤바다 풍경과 또 다르게

 

어둑어둑해진 한들

 

그리고 제 빛을 더 발하는 조명들

 

미남크루즈가 아닌 또다른 여객선이

 

많은 손님들을 싣고서

 

여수밤바다의 낭만을 만들어 간다

 

 

 

 

하나 둘 저마다 불빛을 비추며

 

야경을 만들어 주던

 

여수의 밤 바다 풍경들

 

 

아름다운 밤바다의 풍경과 함께

 

몹쓸 셀카짓도 해본다

 

이또한 추억이 되리라 하면서...

 

 

 

 

 

"참 좋다 그치?"

 

이렇게 여유롭게 바다를 보면서

 

바다 내음을 맡으며

 

친구와 함께 그저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같은 곳을 바라보며 즐기는 여수밤바다

 

 

 

 

서로 무슨생각을하며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너무나 잘 알기에

 

여수밤바다의 추억여행은

 

더 의미가 깊은 순간들이엿던것 같다

 

 

 

 

바다의 비친 다리의 모습에

 

그저 한없이 좋다

 

바다다 하면서 즐기는 시간

 

 

 

 

여수밤바다에 와서 여수의 아름다운 야경을

 

두 눈에 담고 마음에 담아둔다

 

 

그리고

 

순간 순간을 기억하느라

 

 

사진으로도 남겨본다

 

 

 

 

한시간 반정도 여유롭게 돌다보면

 

어느덧 어둑해진 밤하늘과

 

더 찬란하게 빛나는 여수의 풍경들

 

여유롭고 낭만으로 즐기기 딱 좋은

 

여수밤바다 여행이

 

완성되어가는듯 하다

 

 

 

그리고 귓가에 들려오는 여수밤바다 노래

 

여수에서 듣는 여수밤바다는

 

더 감미롭게 귀에 감기는듯 하다

 

 

 

 

저 멀리서 보이는 빅오

 

여수의 렌드마크라고 해도 될만큼 크고 화려한 쇼가 펼쳐지지지만

 

빅오쇼는 입장료를 내고

 

빅오쇼를 관람하도록 되어있어서

 

유람선에선 빅오쇼를 볼수는 없다

 

하지만

 

아름다운 빅오의 형체는 볼수 있다는것...

 

 

여유롭게 즐기는 미남크루즈의 밤바다 여행이 끝나고

 

아쉬움에

 

발걸음을 쉬이 떼지 못하고

 

한번더 미련을 남겨본다

 

 

안녕 미남크루즈야

 

또 만날수 있을까?

 

 

여수에서 볼것은 마냥 밤바다만 있는것은 아니지만

 

밤바다를 이왕 즐긴다면 온김에 확실히 즐기기로 하고

 

이순신 광장에 있는 거북선에 올라 그 모습을 잠시 둘러보기로 한다

 

장군옷을 입고 사진을 찍어보기도 하고

 

그 외에도 다양한 체험을 해볼수 있는 것

 

볼거리들도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한다면

 

이순신광장에 놓여진

 

 

거북선을 구경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다

 

 

 

 

그리고 광장에는

 

비보이들의

 

무료공연도 준비되어있었다

 

춤좀 춘다는 춤꾼들과

 

 

자유롭게 들려오는 비트박스

 

그리고 노래또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수 있도록

 

준비되어있어서

 

어르신들도 함께 즐기는 어울마당이 되어있었다

 

 

 

밤바다 하면 또 볼거리가

 

바로 야시장

 

여긴 야시장이라기보다

 

 

야간 포차가 펼쳐진다고 하기는게 더 맞겠다

 

사람들이 이렇게 줄지어 서있는 풍경이

 

야시장 못지 않지만

 

사실은 다 하나같이 맛깔스런

 

안주들~~

 

 

 

사람구경하랴 먹거리 구경하랴

 

그리고 야경구경하랴

 

어느것 하나 뺄것없이 알차게 볼거리가 조성되어 있어서

 

여수 밤바다

 

즐겁게 즐기다 오기 좋은 여행지가 될듯하다

 

 

 

우리도 출출하고 심심한 입을 조금 달래주려고

 

길쭉한 회오리 감자를 주문했다

 

 

 

사이좋게 손에 하나씩 들고

 

인증샷도 남기고

 

바삭바삭 먹으면서

 

마무리하는 여수 밤바다

 

 

해수욕장 주변을 걸어다니며 보는 밤바다도 좋지만

 

이렇게 바다위를 누비며 다니는 크루즈 여행이라던가

 

야시장에서 먹거리와 볼거리 가득한  곳에서 즐기는 밤바다 여행을 하는것도

 

여수 밤바다를 즐기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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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미나
여행 2017.09.09 17:57

주 성밖숲 보랏빛물결에 취하다

 

성주 성밖숲

 

요즘 sns에 핫한 성주성밖숲을 다녀와봤습니다

 

보라색 맥문동이 바람과 햇살에 흔들리며 춤추는 모습을 담으러

 

성주로 출발 !!

 

 

 

 

 

 

대구에서 성주 까지는 차로 약 1시간 정도면 갈수있는

 

 

가까이 있는 근교 데이트 장소로 꼽히는데요

 

일단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고 좋았어요

 

차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도착한 성주 성밖숲은

 

햇살에 비쳐 조용한 숲에 와있는 모습이였습니다.

 

 

 

날이좋아서 무턱대고 카메라만 들고 나온거라...

 

아무런 준비도 생각도 없이 도착한 성밖숲

 

그곳에서

 

만난 풍경에..

 

"아.. 좋다" 짧은 감탄만 반복하게 되던 곳이였습니다.

 

 

 

성주 성밖숲이 어떤 곳인지 알려주는 표지판도 보고

 

그리고 그옆의성밖숲의 왕버들을 어떻게 보면 좋을지 안내도도 있어서

 

안내도를 보면서

 

천천히 둘러보기로 합니다..

 

 

 

오래된 왕버들아래에

 

보라샛 물결을 이루는

 

맥문동 군락지가

 

더없이 아름다워 보이는건

 

맥문동 군락지 이기 때문이 아니라

 

군락지와 함께 아름드리 나무들이 있기에 더그런건 아닐지...

 

 

 

맥문동의 한창 아름다운 현장의 모습을 찾아간 것이 아니라 아쉬움도 있었지만

 

아직 남아있는 보라색 꽃들에

 

아직 다 지지 않아준 맥문동을 보며

 

오늘 올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마져 하게 되는 순간들....

 

 

 

여기 서봐...

 

하고 찍어주던

 

친구는..

 

 

인생샷 대신 굴욕샷을 남겨줘서

 

 

교묘하게 스티커로 가려주는

 

 

보시는 님들의 눈을 위해..

 

 

 

 

햇살과 가을하늘이 만나

 

아름드리나무가 더 빛을 바라던 순간

 

성주 성밖숲

 

한두그루의 나무가 아니라 수 많은 왕버들이 이루어져

 

정말..

 

대구 근교에 이런곳이 있었어?

 

할정도로 아름답던곳.

 

성주 성밖숲 입니다.

 

 

데이트 하기에 가족나들이 하기에 딱 좋은 곳이였습니다.

 

 

 

나무들이 겪은 세월을 보여주기라도 하는듯

 

나무의 둥치에는 푸른 이끼들도 함께 있어

 

그 자태를 더 웅장하고 경건하게만 만들어줍니다

 

그 나무 아래

 

소리없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보라빛 여왕들

 

한송이 한송이가 모여

 

아름다운 보라빛 물결을 이루는

 

맥문동 군락지도 장관입니다.

 

 

1번 나무가 가장 아름답고 예뻣지만

 

역광에 그 아름다움을 담지 못한 1인

 

발로 사진을 찍어서 더 그런가봅니다

 

 

햇살에 보랏빛 물견 그리고 아름드리 1번나무

 

이 아름다운 나무를 두고

 

많은 연인들과 가족들은

 

행복한 꿈들을 꾸며 오늘은 추억으로 남기겠죠?

 

 

성밖숲은 나무만 울창히 있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잔디도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먼발치에서 바라본  아름드리 1번나무

 

 

1번나무 아래에서 바라본 성밖숲의 아름드리 왕버들 나무들

 

 

 

그리고 자꾸만 찍고싶어지는 보랏빛 꽃들....

 

 

 

여름의 끝자락에 만난 성밖숲을

 

여름이 아니라 봄에 만났으면 어떤 모습일까? 하고 상상도 해봅니다.

 

아장아장 걸어가는 아기와 함께 가족나들이를 온 시민들은

 

저마다 추억을 남기느라

 

사진사가 됩니다

 

 

 

 

조금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나무는  또다른 풍경을 선물해 줍니다

 

 

 

같은 사진인듯하지만

 

자꾸 나도모르게 셔터를 누르게 되는...

 

 

다양하게 있던 저마다 다른 모습의 왕버들이였지만

 

그 하나 하나 모습에

 

오랜 세월이 더해져 더 장관을 이루는 성밖숲

 

왜 이곳을 많은이들이 찾는지

 

알것만 같았습니다.

 

 

햇살이 좋은 가을날

 

책한권 들고 나와

 

이곳에서 앉아서 읽으면

 

절로 기분이 좋아질것만 같은 곳

 

성주 성밖숲

 

아무런 생각없이 와서

 

힐링을 하고 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포토존으로 이용도 하지만

 

그냥 말없이 자리를 지키는

 

나무만 찍어 가는 사진작가님들도 만날수 있었습니다.

 

저마다 다른 모델들을 눈앞에 두고

 

나무를 모델로 삼는사람

 

바람에 살랑이는 보랏빛 물결을 사진으로 담는사람

 

 

어찌되든간에

 

이곳은

 

서로 저마다

 

사진을 찍고싶은 곳임은 분명합니다.

 

사진찍기 좋은곳

 

아니 사진찍고싶은 조용한 아지트 느낌이랄까요?

 

 

성밖숲을 찬찬히 둘러보다 보니

 

이런 문구도 있네요

 

성밖숲은 천연기념물로 지켜야할 자연유산입니다

 

자연유산이기때문에 지켜야 하는건 아니지만

 

이곳은 꼭 잘 지켜져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던 곳입니다.

 

 

성밖숲 주변의 하천도 함께 있어 걷고싶어 지는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뒤로하고

 

핫껏 인생사진 담아보려 애씁니다...

 

 

한복입고 찾은 성밖숲에서

 

뜻밖의 힐링 여행

 

 

 

 

 

 

햇살

 

그리고 나무

 

이곳에 와있음에 감사한 하루

 

 

넓게 펼져진 왕버들 나무 사이를 두고

 

걷는 데크길은

 

또각또각 구두소리와 함께 기분까지 좋게 해줍니다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은 시간대에 찾아서 인지

 

조용해서

 

혼자 사색을 즐기며 걷기에 딱 좋은 곳이였습니다.

 

 

햇살 좋은 가을날

 

내일은 가족과 함께 가까운 성밖숲으로

 

나들이를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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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성주읍 경산리 446-1 | 성밖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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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미나
여행 2017.09.05 09:27

늘 그렇듯이 습관이라는건

어느날 갑자시 생긴건 아닌듯 하다

나도 모르게 하루 이틀 쌓이다 보니 문득 습관이 되어 있기도 한다

아침형인간에서 오후형인간으로 바뀌어 있다라는 ...


나를위해 그리고 조금 더 건강한 습관을위해

주 3회 아침등산을 선택했다

​​​




아침 6시
조금은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좀더 잘까... 잠시 망설이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함지산으로 행했다

해는 이미 떠오르고 있었고

운암지에 연잎이 햇살과 잘 어울렸다
​​​



발걸음을 하니하나 옮기다 보니

이른시간부터 운동하는 사람이 참많았다​​​


가을바람이 부는디 날씨는 제법 쌀쌀하고

걷기 참좋은 날이였다 ​

멍석처럼 깔린길은걷기에더 편했고

산책하기 더없이 편했다

몸이 아직잠에서 덜깨서인지

발걸은 다소 무겁다


한 40분쯤 가다보니

눈앞에 칠곡이 한눈에 들어온다​


정상에 올랐다는 기쁨도 좋고

아침 한시간 덜자고 일어난 나 스스로에게도

토닥토닥 위로와 격려를


퉁퉁 부은 내 모습도 기념으로 남겨두고

가쁜숨을 돌리고 이제 하산할 시간 ​


정상에서 다시 내려가는데 2키로 라 하니 부지런히 내려가야

출근시간을. 맞출수 있을 것 같다


정상에서 바라본 하늘은

산 아래서 보는 하늘과 많이다르게 아름답다

힘들여 올라온만큼. 아름다워 보이나 보다​



올라온 만큼 내려가는 길이 남았음에도

오를때 보다발걸음이 가벼운건

오늘 내가 가진 게으른 습관에서

부지런한 습관으로 바꾸는 한걸음을 실행했기 때문은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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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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